그후 누구네가 긋을한다하면 연락이온다.
구경오라고.
무당집엘가면 다른이들이 있거나 말거나 이 무속인은 후다닥 뛰어나오며
내 허리를 끌어안고 덩실덩실 춤을춘다.
그렇게나 반갑댄다.
그러면 그곳에있던 다른여인들의 질투어린 시선.
자기 남편들이오면 그렇게 않하면서 저 남자만 왔다하면 저러니 우리남편이
어디가 못나서.... 이쒸. ㅎㅎㅎ
굿이 끝나고 점을치는시간,
회사에서 누가 죽으니..
회사에서 어느사람 아버지가 돌아가시니...
출처 : 인천백작님의 플래닛입니다.
글쓴이 : 인천백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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