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런 경우를 봤수?
이제 9개월짜리 여아가 벌써 피아노를 연주하고 노래를 부르다니.
그렇게 천재라는 모짜르트도 4살때에야 피아노를 접했다는데
우리 나이로 따지면 5살이란 말 아닌가?
그런데 이제 9개월짜리가 그런다면 천재도 그런 천재가 있단 말인가.
이건 완전히 전세계에 공표 해야할 큰 뉴스 <깜> 아닌가 말이다.
이제............
그 천재를 소개한다.
기대 하시라.
짠~~~~~~.
하나 추가.
ㅎㅎㅎ
어때?
그럴싸 한가?
그리고 말야,
언제 부턴가 울 애새끼들이 가끔씩 묻더라구.
자기들 어렸을때 업어나 줘봤냐구.
나중에 이녀석도 그렇게 물을까봐 요렇게 증거를 남겨봤다.
요즘 딸바보에 아들바보가 어떠네 그러는데 거기에 하나 더 추가하자.
외손녀 바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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