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내기들이 모인 이방의 사람들끼리 거침없이 하는말이 친구라는 말이다.
친구야 부름에 한점 의혹없고 거리낌없이 해왔는데 가끔은 그 누군가가
딴지라 할것은 아니고 또한 그말이 맞는다 하여도 정석을 고집하는 사람이 있다.
친구라 엄밀히 말하여....
그래,
안다,
다 안단말이다.
여기에모인 사람들이 진정한 친구의 의미도 모르고 모였고 그 의미도 모르면서
아무나(?) 가리키며 친구야 친구야 하는줄 아는가?(초안)
출처 : 인천백작님의 플래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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