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땀을 주체하지 못해가지고는
얼굴을 두번닦고,
세수를 세번하고,
낯짝을 한번 닦았다.
으 으 으....
.
.
.
.
.
.
.
???
가마니써봐, 가마니써봐.
나도 지금 헷갈리는 중이니까.
ㅎ~~~
출처 : 인천백작님의 플래닛입니다.
글쓴이 : 인천백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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