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개월된 둘째 외손녀.
58개월째 큰 외손녀.
개구쟁이 24개월짜리 막내 외손자.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다는 말이 왜 생겼는지 실감나는 녀석들.
제 아빠 따라가서 마트 휩쓸고 오는중.
큰놈은 뭐가 삐졌는지 토라지기도 잘하구.
인상 좀 펴,
이 녀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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