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놈은 지금 38개월째인 큰놈.(당시 21개월)
오늘의 주인공,
제 큰 이모 할머니 품에서.
활짝 웃는 모습이 좋긴한데 자세가 영....
제 언니와 나란히.
딸 가족들.
동생 백일날 제가 신났던 당시 21개월 짜리 큰놈.
어느덧 큰녀석은 38개월.
그날의 주인공이었던 작은놈이 20개월.
그리고는 다음에 태어난 사내녀석이 벌써 110 일을 넘어간다.
이제 셋째놈도 이곳에 신고(?)해야지.
허허허
그저 귀엽고 귀하기 그지없는 내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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