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가족

2015년 6월6일,강원도에서 큰 손녀와.

인천백작 2015. 8. 20. 12:07

 

소금강 주차장에서 제 외할미와 한컷.

 

 

해맑은 얼굴이 귀엽구나.

 

 

소금강 줄기를 배경으로.

 

 

 

사진 찍는다고 폼 잡으랬더니 이녀석 장난은.....

 

 

그러다 이렇게 한컷 찍었다. ㅎㅎㅎ

 

 

주문진항에도 들려보고.

 

 

소돌 해수욕장으로.

 

 

모래 장난 하느라 정신 없는놈을 불렀더니 고개를 반짝.

 

 

사진 한번 찍을려면 아주 사정을해요. ㅎ

 

 

드뎌 할미보고 웃었다.

 

 

자아,

이제 손털고 갈 준비를.

 

 

네 덕분에 오늘도 즐겁고 행복했다,

교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