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강 주차장에서 제 외할미와 한컷.
해맑은 얼굴이 귀엽구나.
소금강 줄기를 배경으로.
사진 찍는다고 폼 잡으랬더니 이녀석 장난은.....
그러다 이렇게 한컷 찍었다. ㅎㅎㅎ
주문진항에도 들려보고.
소돌 해수욕장으로.
모래 장난 하느라 정신 없는놈을 불렀더니 고개를 반짝.
사진 한번 찍을려면 아주 사정을해요. ㅎ
드뎌 할미보고 웃었다.
자아,
이제 손털고 갈 준비를.
네 덕분에 오늘도 즐겁고 행복했다,
교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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