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당.
장희창과 함께 해봤다.
처음본 부산의 연사랑.
반가웠네.
들뫼샘 섹스폰.
심금을 울리다.
수고많았네.
달수회장.
언제나 반가운 낯선우연.
애정이,싸리나무.수국. 반가웠고.
홍리나, 살로, 산드라도 반가웠네.
언제나 젊음,
브이라인과.
연사랑과 십년도 지난 묵은친구 솜이랑.
얘네들은 나이도 안먹나봐. ㅎ
딸자와 솜이.
즐거워하는 모습이 너무 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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