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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30일 무봉산의 추억 2.

인천백작 2016. 5. 7. 17:26

오랫만에 다누비 친구와 즐겁게 담소를 나누어봤다.

반가웠네.

벗님아.


예인친구.

참 올만이었네.


넌 몇살이니?

나이도 안먹는 브이.

초록이와 앰코와 같이.


내가 좋아하는 친구가 다 모였네.

오카이,솜이, 아방궁.


ㅎㅎ

깜찍한 친구들.

주당과 솜이.


이렇게 추억을 남겨봤다.

친구들 얼굴을 다 올리고 싶지만 지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