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물에 몸을 담그니 마냥 좋았더라. 허허허

 

 

나도 쩍 벌남.ㅎ

 

 

 

오랫만에보는 오얏나무가 너무 반가워 그만 자연훼손을.... 용서.

 

 

 

나도 한 폼. ^^*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