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모습

11월 8일. 강원도 응봉산 덕풍계곡

인천백작 2009. 11. 9. 21:54

등산로의 안전장치나 정비는 최소로 되어있는 자연의맛을 최대한살린 등산로라

잘 닦여진 등산로를따라 등산한것보다 몇배는 힘든코스.

그러나 자연의맛을 제대로 알수있는 멋진곳으로 기억에 남을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