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방님 무릎이 그리도 좋나? ㅎ
뭘하나 했더니 ?
잠자리를 잡아 가지고는..
굶겼나? 그걸 먹으려고 하다니....으~~
계곡에 앉았으니 술한잔이 빠질손가. 허허허
시원한 계곡에서 술한잔 나누니.........
늬들이 이맛을 알어?
그저 이 시원함이라니....^^*
그저 좋아 죽는댄다.
한번 들어가더니 나올줄을 모르네그려.
얼굴 대보기, 참내 이렇게 차이가 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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