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강 기념비.
주문진 나가서 문어사다 데쳐서 쐬주한잔 곁들여, ㅎ
우리 숙이도 이쁘게 한입. ㅎ
아이쿠! 이사람아, 천천히 들어.
않뺏어 먹을께.
텐트앞의 일부풍경.
참, 40대 후반에 이렇게 날씬함 이라니.!
그저 어디가나 장난은. ㅎㅎㅎ
계곡물은 역시 시원했다.
S - LINE 을 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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