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글을 읽다보면 쓰는사람 취향 이겠지만 바탕색갈을 깔아놓은 글들이 가끔 보이는데
파란색 계통이나 초록 계통의 진한 색이면 왜 나는 그렇게 눈이 부신거지?
한동안 드려다 보다보면 눈이 부셔서 아른 아른 거리는데 나만 그런건가?
그 바탕 색갈이 옅으면 상관없는데 좀 진한 색이면 꼭 그리되는데
초록색이나 파란색 계통이면 꼭 그렇던데 다른 사람들은 괜찮은지.
아니면 색갈의 반사 광선파장이 눈을 부시게 만드는건가?
혹 아는 친구있으면 가르쳐주.
그러고보니 내 블로그 바탕색이 옅은 하늘색이네.
바꾸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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