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 자매라면 저렇게 반겨줄까? 그저 고맙기만한 컨츄리 여사.
컨여사네 아담한 연못의 비단잉어도 환영한다네. 허허허
그저 고마운 라일락 향기친구.
한달음에 달려와준 정임과 헬렌. 이런고마운 친구들이있어 행복하다네.
헬렌아, 멀리서 와주어 정말고마워. ^^
영흥도에서 송학,계백장군, 그리고 우리숙.
거기에 나도 끼어보고.ㅎㅎㅎ
저 키조개는 송학이 뜯어먹은겨? 어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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