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나 그모습으로 내곁에 있어주게나.
컨츄리 친구네 와인으로 한껏 폼은 잡았다. 히히히
음~~ 그려. 바로 이맛이랑께. ㅎ
그저 술이라면 서방보다도......
이사람이 저기 앉아서 왜 저리도 웃어대는지는 비밀. ㅎㅎㅎ
'나의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년 8월25일 아제야부부 방문때. (0) | 2009.08.27 |
---|---|
2009년 하기 휴가중. (0) | 2009.08.19 |
1월 25일, 우리동네 필봉산에 우리 아내. (0) | 2009.02.22 |
내 사람과... (0) | 2008.04.18 |
4월12일.맏동서 형님의 회갑연을 마치고. (0) | 2008.0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