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명 서
제목: 57정유방의 천도(이사)를 결정하며 !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현 57정유방의 카페지기(닉:새벽강)가 daum측에서 카페지기에게 부여한 모든 특권을 남발함으로써 즉, 갑장들이 모인 카페의 목적에 위배되는 사항이 극에 달하여 아래와 같은 이유를 들어 비상대책추진위원회에서 성명을 발표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근거 1. 57느낌방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각 지역의 지역장 총무들을 활동정지및 준회원으로 강등시키고 앞날의 발전적 취미활동을 하고자 하는 각 소모임방 역시 본인이 직접 관리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고 있습니다. (일괄사임에 반대하는 감사와 전국총무를 준회원 강등시키고, 퇴출건을 운영위원실에 올려 찬반을 물은 후 모든 소모임장이 퇴출 반대표를 던지자, 전국총무가 소속한 잔차방은 없에고, 다른 소모임장들은 운영위원이 아닌 간사(총무)급으로 두어 새벽강 자신이 직접 관리한다는 의지를 표명한 바 있습니다)
근거 2. 갑장들의 순수한 모임을 자신의 모임으로 사당화시키려는 뜻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회원들이 카페의 발전에 대한 의견이나 약간의 비판이나 건의안을 나타내면 카페를 떠나라하고 일단 준회원이나 활동정지를 시킵니다. (예: 전 강북지역장 동주님에게 당신은 나한테 껄끄러우니 내 임기동안은 떠나 있어라.한 후 활동정지시켰습니다.)
근거 3. 회칙을 완전히 무시하고 있습니다.자의적으로 해석하여 1년을 동거동락해야 할 운영자, 감사, 전국총무 역시 표현의 자유를 없애면서(강등) 개인 임의대로 인사권을 휘두르고 있습니다. (회칙 제 4조 2항을 보면 회원의 자격정지나 강퇴등은 운영자 합의하에 대표운영자가 조치를 취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단독으로 강등시켜놓고, 본인은 회원등급조정한 것이지 자격정지시킨 것이 아니기 때문에 회칙어긴 것 아니다고 괘변을 늘여 놓음)
근거 4. 금전적, 정신적인 피해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이는 각 개인의 프라이버시가 있기 때문에 닉명을 거론하지 않지만 공공연하게 회원들의 돈을 갈취하는 파렴치한들이 날뛰도록 방조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피해자가 속출할지 모릅니다.
근거 5. 수평적시스템을 수직적시스템으로 전환한 것입니다. 오직 본인 지시에 따라야만 한다는 지극히 독재적인 논리를 취하고 있습니다. (예-퇴출건 반대표 던진 가락지 전운영자 강등, 와룡운영위원 준회원으로 강등, 올인경기남부지역장겸 탁구방회장과 총무 싸리나무 준회원으로 강등,....)
결론적으로 위 사항 외에도 거론하려면 많은 것이 지적되는 바 작금의 사태를 더 이상 방치하게되면 우리들의 57정유방 자체가 위태로와 지기 때문에 합심된 힘을 모아 천도(이사)를 결정하였습니다. 천도하려는 곳은 현재의 57丁酉會(꼬들의 느낌) 카페방제와 동일 합니다.
함께하는 친구들 명단과 카페주소는 아래와 같으며 카페지기와 현 운영자를 제외한 모든 회원이 가입하시면 됩니다.
고 문 - 낯선우연 운영자 - 고은정 운영자 - 가락지(정춘호) 감 사 - 달수, 관포지교 전국총무 - 빈들에서 인천 부천지역장 - 맑은바람, 경기 남부지역장 - 올인 호남제주지역장 - 새만금 강서지역장 - 서울시 강북지역총무 - 우리짱 강남전지역장 - 성대감
산방회장 - 파도, 잔차방회장-이원영, 탁구방회장-올인 댄스방-나무아이 빙상방회장-빙산 볼링방회장-대하
57 丁酉會(꼬들의 느낌)↖클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