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가족

17,4,16. 아파트 화단에 봄 나들이.

인천백작 2017. 4. 16. 21:32

 

 

40개월된 둘째 외손녀.

 

 

 

 

58개월째 큰 외손녀.

 

개구쟁이 24개월짜리 막내 외손자.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다는 말이 왜 생겼는지 실감나는 녀석들.

 

제 아빠 따라가서 마트 휩쓸고 오는중.

큰놈은 뭐가 삐졌는지 토라지기도 잘하구.

 

인상 좀 펴,

이 녀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