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1

난, 내가 맞는지 가끔 헷갈려. ㅎ

인천백작 2014. 2. 3. 17:47

애기들이 귀여운지 전혀 모르고 키웠고

누나의 아이들도 이쁜지 전혀 몰랐고.

 

그러던 내가 손주보고는 껍뻑!

내가 맞는겨?

가끔 헷갈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